암행어사 리포트

남계서원에서 일두 정여창 선생 569주년 탄신제 열려

강석진 초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일두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윤숭)는 6월9일 남계서원에서 일두 정여창 선생 탄신 569주년 탄신제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진 국회의원, 노명환 함양교육지원청장, 김흥식 함양문화원장, 정규상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이옥수 안의향교 전교,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장, 신왕용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마장현 기자 2019. 6. 10.

 

강석진 초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일두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윤숭)는 6월9일 남계서원에서 일두 정여창 선생 탄신 569주년 탄신제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진 국회의원, 노명환 함양교육지원청장, 김흥식 함양문화원장, 정규상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이옥수 안의향교 전교,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장, 신왕용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재기 점필재기념사업회 회장,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탄신제의 초헌관은 강석진 국회의원, 아헌관은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장, 종헌관은 정규상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 대축은 강기형, 집례는 정문상, 집사는 여성유도회 회원 3명이 맡았다.

 

남계서원 앞 특설무대에서 추모제를 지낸 후 이어진 기념식은 국민의례, 김윤수 일두선생 기념사업회장 인사, 초헌관 강석진 국회의원 추모사, 이재기 점필재선생기념사업회장 추모사, 정의균 일두 선생 18대 종손 감사 인사, 박행자 시인 시낭송(허영자 시인이 지은 시), 허영자 시인(전 성신여대 교수)이 '시인과 선비정신'을 주제로 특강,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는 매년 음력 5월5일 남계서원에서 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 1450~1504)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제를 올리고 있다.

 

남계서원은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에 있으며 1552년(명종7) 지방 유생들이 건립해 1556년(명종 21)에 사액서원(賜額書院)이 됐다. 2009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99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서원이다.

 


 

헌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허영자 시인이 특강을 하고 있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