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향교에서 석전이 봉행되고 있다.
경산향교(전교 한효근)는 지난 3월22일 음력 2월 상정일을 맞이해 공부자를 기리는 석전을 봉행했다.
3월의 화창한 봄날 향내 유림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초헌관에 한효근 전교, 아헌관에 서창수 감사, 종헌관에 현종태 유림, 분헌관에 최의섭, 이무성 유림, 집례에 서상천 유림, 대축에 정지수 장의가 맡았다.
한효근 전교는 인사말에서 “날로 윤리 도덕성이 퇴색되어 가는 요즘 우리 향교가 도덕성 회복에 앞장서자”라고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