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재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금중현 전교가 강의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금중현)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은 지난 6월10일 유림회관에서 '2019년 유교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유교아카데미 교육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지원사업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관하고 있다. 전국의 향교, 서원 27개소를 선정했으며 상주향교는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상주향교는 유교 인문학 박사학위 소지자 12강좌와 지역의 향토문화 등 일반교양 12강좌 등 1일 4시간에 걸쳐 강의가 예정돼 있으며, 9월2일까지 운영한다.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전에는 일반교양강좌, 오후에는 전문강좌가 진행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중식도 제공한다.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가 첫 강의를 맡아 “상주향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의했고, 오후 1시부터는 성신여대 김용재 교수(문학박사)의 “change(體人知) : 21세기 동아시아의 미래 비전 ‘儒敎’”에 대한 전문 강의가 있었다.
한편, 김명희 원장은 “5년 연속으로 진행되는 유교아카데미인만큼 상주향교의 자존심과 함께 위상제고는 물론 개인의 소양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지역발전에 정신적 지주로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