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0일 노성 궐리사(재장 양철야) 2015년도 임원총회가 논산시 취암동 소재 중앙회관에서 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4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15년도 예산안,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승인했으며 임기가 만료된 임원을 선출하고 석전 제관분정을 했다. 선출된 임원은 재장에 양철야 재장 유임, 감사에 이기채 전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이보범 전 노성향교 전교, 총무장의에 한상일, 재무장의에 정진명 유림이 유임됐다.
석전 제관은 초헌관에 황명선 논산시장, 아헌관에 이보범 노성향교 원로, 종헌관에 공강수 공씨문중 임원, 집례에 김경중 효암서원장, 대축에 조남홍 죽림서원장, 분축에 임상덕 장의, 사준에 정진수 장의, 직일에 최국현 진산향교 원로가 맡았다.
양철야 재장은 권리사의 열악한 재정 상태를 걱정하면서 권리사 운영비에 보태 쓰도록 사재 6,530,000원을 헌성금으로 내놓아 임원들에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