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2019년 유교아카데미 개강식 열어

손교익 장의가 개강식을 진행하고 있다. 복인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임식 울주군 노인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복인규 전교가 강의하고 있다. 오석원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6월22일 오후 1시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교익 장의의 사회로 ‘2019년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 복인규

강갑회 기자 2019. 6. 23.

 

손교익 장의가 개강식을 진행하고 있다.

 


 

 

복인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임식 울주군 노인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복인규 전교가 강의하고 있다.

 


 

 

오석원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6월22일 오후 1시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교익 장의의 사회로 ‘2019년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

 

복인규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향교의 유교아카데미는 내용이 매우 충실하다. 교육을 통해 인성이 함양되고, 바른 인성은 밝은 사회를 만든다.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김임식 울주군 노인회장은 축사에서 “현재는 세대 갈등이 심한 시대이다. 유교의 ‘수신제가(修身齊家)’로 먼저 자기를 이해하는 것이 갈등 해결의 요체이다”라며 유교아카데미 개강을 축하하고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2019년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는 6월22일부터 9월21일까지 12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강식 다음에 이어진 제1회 강의는 복인규 전교의 ‘향교 교육’과 오석원 교수(성균관대)의 ‘유가의 경전들’이 4시간에 걸쳐 계속됐다.

 

언양향교는 성균관 유교문화사업단 유교아카데미 공모에서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도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평생교육에서 강점을 보인다.

 

지난해 연말에는 성균관 유교문화사업단으로 부터 평생교육 유공 표창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