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2019 유교아카데미 인문학 강좌 개강

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흥렬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진성수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6월26일 오후 1시 문회재에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유교아카데미 인문학 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유교아카데미 교육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지원사업으로 성균관 유교

강막례 기자 2019. 6. 27.

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흥렬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진성수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6월26일 오후 1시 문회재에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유교아카데미 인문학 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유교아카데미 교육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지원사업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관하고 있다. 전국의 향교·서원 27개소를 선정했으며 광주향교는 올해 두 번째 선정됐다.

광주향교는 유교 인문학 박사학위 소지자 12강좌와 지역의 교양강좌 12강좌 등 1일 4시간에 걸쳐 강의가 예정돼 있으며 9월25일까지 운영한다.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첫시간에는 전문강좌와 그 다음 시간에는 교양강좌로 진행된다.

광주향교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맞이하는 유교아카데미 교육사업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학문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참여해 주신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린다. 다른 강좌들은 수강생 모집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저희 향교는 성시를 이루니 너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어최흥렬 광주향교재단 이사장과 김중채 전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번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광주향교의 자존심과 함께 위상제고는 물론 개인의 소양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