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2019 유교아카데미 강좌 개강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광운 숭렬전 참봉이 교양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대 겸임교수가 전문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유림들과 하남시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6월24일 월요일 오전 9시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2019 유교아카데미 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유병권 전

김일권 기자 2019. 6. 27.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광운 숭렬전 참봉이 교양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대 겸임교수가 전문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유림들과 하남시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6월24일 월요일 오전 9시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2019 유교아카데미 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유병권 전교, 구자관 원임 전교, 유덕목 원임 전교, 한낙교·이순구 유도회장, 이한표·김장원 청년유도회장, 천홍림·임화자 여성유도회장, 박광운 숭렬전 참봉,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최원갑 성균관대 겸임교수, 조성윤 전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유림 관련 단체장 및 100여 명의 광주, 하남 지역 유림들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2019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6월24일부터 9월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되며 16명의 강사를 초빙해 12회에 걸쳐 하남시민을 위한 유교 전문강좌 및 교양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24일 첫 번째 강좌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광운 숭렬전 참봉이 첫번째 강사로 나서 대단원에 시작을 알렸으며, 구자관 원임 전교와 조세환 전 감사가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참석 유림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은 경기 동남부 지역 유림 대표자들과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유교아카데미에 관한 많은 관심과 광주향교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원로 여러분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뵐 수 있어 감사하다. 올여름도 많이 더울 것 같다고 한다. 이열치열이라고 했다. 한여름 폭염보다 더 뜨거운 향학열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자"고 말했다.

 

첫 번째 강좌는 '현대사회 유림의 역활"이라는 주제로 숭렬전 박광운 참봉이 강의했다. 박 참봉은 강의 전 "유림 장의의 역활은 어렵지 않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다. `저분이 광주향교 장의래`, `장의가 되더니만 사람이 변했어`라는 이야기만 들으면 된다"고 말했다.

 

두 번째 강좌는 `공맹사상과 현대적 의의'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경임교수인 최영갑 박사가  강의했다. 최 교수는 강의 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뵈어 반갑다. 뜨거운 여름 광주향교 유림 여러분과 같이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 국고보조사업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며 경기 광주향교가 사업자로 선정돼 운영하는 전문, 교양 강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