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종합상 신라국학진흥상 방안상 수상

진주향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악부 출전자들이 장원상을 수상했다. 서예부 출전자들이 장원상을 수상했다. 진주향교(전교 이방남)는 지난 6월2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대회장 김영근 성균관장)에서 지난해 종합 1등상인 신라국학진흥상 장원에 이어 올해는 종합 2등상 방안을 수상했다.이날 대회에는 전국 향교 유림과

정기민 기자 2019. 6. 28.

 

진주향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악부 출전자들이 장원상을 수상했다.

 


 

서예부 출전자들이 장원상을 수상했다.


진주향교(전교 이방남)는 지난 6월2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대회장 김영근 성균관장)에서 지난해 종합 1등상인 신라국학진흥상 장원에 이어 올해는 종합 2등상 방안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향교 유림과 경주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경주지부(지부장 이진택)가 주관했다.

대회 종목은 4개 종목으로 국학부(경전), 의례부(창홀), 예악부(시조창), 서예부로 나눠 경연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이방남 진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전국의 전교 2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고, 총괄심사위원장은 김시황 성균관 석전교육원 원장이 맡았다.

경연대회 결과 종합상인 신라국학진흥상 장원은 상주향교가 수상했고, 방안은 진주향교와 안동향교가 각각 수상했다.

분야별 대회 결과 국학부 장원 상주향교, 의례부 장원 상주향교, 예악부 장원 진주향교, 서예부 장원 진주향교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각 종목별 방안에 2개팀, 탐화에 14-18개 팀을 각각 성적에 따라 시상했다.

이 대회는 국학의 시원지인 경주에서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국학과 유교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다섯 번째로 열렸고,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참가한 각 향교가 평소 연마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