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형록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안길웅 총무부장이 교육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충주지부(회장 김동호)는 7월3일 오전 10시 충주향교대회의실에서 음력 6월 초하루 분향례를 마친 장의 및 유도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성회복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안길웅 총무부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윤리선언문낭독, 회장 인사, 전교축사, 도덕성회복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김동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제와 과학은 대단히 발전하여 세계 10위권에 진입했지만, 반대로 윤리와 도덕은 퇴보했다. 우리 전통적인 미풍양속인 인의예지신을 근간으로 도덕성을 회복하여 인간의 존엄과 사회 도덕의 표상적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우리 유림이 노력하자"고 말 했다.
김형록 전교는 축사에서 "요즘 우리 사회는 심성은 메말라가고, 무자비한 경쟁을 통한 이익 추구는 사회를 저급하게 만들고 있다. 우리 유림은 윤리관을 재정비하고 솔선수범하여 선구적 역활을 다해 존경받는 유림이 되자"고 강조하고, 특히 "성균관 임원에 많이 지원해 주시고 인성강사 선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길웅 총무부장이 '한국의 예의문화'를 주제로 미디어동영상을 통해 설명하고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