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석 부평향교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부평향교(전교 박우석)는 지난 3월6일 제78대 정인표 전교 이임식과 제79대 박우석 전교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관순 인천시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관내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인표 전교는 “물심양면 도와준 여러분께 감사하고, 신임 전교를 중심으로 유림의 화합과 유교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이임사를 했다. 정 전교는 선친인 44대 정필영 전교의 대를 이어 제77대 및 78대 부평향교 전교를 역임했다.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난 6년간 후진양성에 매진하여 유교발전에 헌신했다.
취임하는 박우석 신임 전교는 “전임 전교들의 유지를 이어 유림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며 부평향교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교는 제20대 유도회 부평지부 회장을 엮임 했다.
박관순 이사장은 “부평향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두 분의 이취임을 축하드리며, 두 분의 건강과 부평향교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사를 했다.
한편 박창일 회장이 제21대 신임 유도회 지부회장으로 취임하고 배영례 회장이 제10대 유도회 여성지부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