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 유림총회 열어 제13대 이형재 전교 선출

성하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형재 전교 당선인이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성하국)는 지난 7월3일 오전 11시 대덕문화원 2층 공경실에서 대의원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선출을 위한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박미화 사무국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인사▶전교선출 안건상정 ▶후보자 정견발표(나기선,

손경수 기자 2019. 7. 5.

성하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형재 전교 당선인이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성하국)는 지난 7월3일 오전 11시 대덕문화원 2층 공경실에서 대의원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선출을 위한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박미화 사무국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인사▶전교선출 안건상정 ▶후보자 정견발표(나기선, 이형재) ▶전교선출 투표 ▶감사선출 ▶당선자 발표 ▶당선증 교부 ▶당선자 인사 ▶감사인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하국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양 후보님들은 승패를 떠나 투표결과에 서로가 승복하고 화합된 분위기로 향교가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이형재 후보가 전교로 당선됐다. 성하국 전교는 이형재 후보의 당선을 선포하고 당선증을 교부했으며, 감사 2명(임덕순, 이희재)을 거수투표로 선출하고 장의·임원 선출은 당선된 전교에게 위임하기로 하고 모든 투표를 종료했다.

이형재 전교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저와 뜻하지 않게 경합을 한 나기선 후보는 앞으로 향교 발전에 앞장설 훌륭한 분이니 자주 만나길 바란다. 지금까지 애써 주시고 격려해 주신 많은 유림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고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