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도덕성 회복 전국유림지도자 제주전진대회 참가

언양향교 복인규 전교와 울산향교 이동필 전교가 워크숍에 참석해 행사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유림지도자 전진대회에 참가한 유림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해녀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추사관의 추사 선생 동상에서 기념진을 찍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국향교전교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향교협의회와 성균관유

강갑회 기자 2019. 7. 10.

 

언양향교 복인규 전교와 울산향교 이동필 전교가 워크숍에 참석해 행사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유림지도자 전진대회에 참가한 유림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해녀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추사관의 추사 선생 동상에서 기념진을 찍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국향교전교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향교협의회와 성균관유도회 제주특별자치도본부, (재)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이 주관해 7월7일부터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도덕성 회복 전국유림지도자 제주전진대회’에 향교 원로와 간부, 여성유도회원 및 청년유도회원 등 36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인 전국유림지도자 제주전진대회는 8일 오후 1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행사장에서 전국 유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개회됐다.

 

대회는 개회사, 시상식,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인사말, 축사, 결의문낭독, 특강, 공연, 전국유림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언양향교 참석자들은 지정된 좌석에서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식순에 맞춰 때로는 엄숙하고 진지하게, 때로는 적극적이고 흥겹게 대회에 임해 유림으로서의 의연한 모습을 보여젔다.

 

김영근 성균관장의 “이곳 제주에서부터 도덕성회복의 바람이 불어 전국적으로 확산됨은 물론 전 세계적인 문화운동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대회사에 큰 박수를 보냈다.

 

결의문 낭독의 순서에서는 마지막 구절을 힘차게 외치면서 유림으로서의 결의를 마음 깊이 새겼다.

 

한편 복인규 전교는 7일 오후 6시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학발전을 위한 워크숍’에 참석했다.

 

워크숍은 제주대학교 강봉수 교수의 ‘유교 윤리의 현대적 의의’ 주제 발표 후에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 후에는 만찬을 하면서 전국 향교 전교와 각 지역 유도회 간부들이 친교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언양향교 대회 참석자들은 공식 행사 이외의 시간에는 해녀박물관, 성읍 민속마을, 제주자연사박물관, 한라수목원, 추사관, 용연과 용두암 등을 둘러보면서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