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춘기석전 봉행

경주향교 춘기석전이 엄숙하게 봉행되고 있다. 지난 3월22일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대성전에서 공부자탄강 2566년 춘기석전을 경주시장, 유림, 학생,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에 최양식 경주시장, 아헌관에 안재필 유림, 종헌관에 남호태 유림, 대축에 이용우 유림, 분헌관에 권창궤·조희덕 유림이 맡았다. 이상필

김영제 기자 2015. 3. 26.

 

경주향교 춘기석전이 엄숙하게 봉행되고 있다.

 


 

지난 3월22일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대성전에서 공부자탄강 2566년 춘기석전을 경주시장, 유림, 학생,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에 최양식 경주시장, 아헌관에 안재필 유림, 종헌관에 남호태 유림, 대축에 이용우 유림, 분헌관에 권창궤·조희덕 유림이 맡았다.

 

이상필 전교는 강평을 통해 “교의 전통인 석전을 의식행사에만 그칠 것이 아니고 축제로 승화시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석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참관했는데 특히 참석한 고등학생들에게 석전유래와 유학을 설명해 석전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