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특전용사 호국영령을 위한 헌공다례

제단에 차(茶)을 올리고 있다. 진혼곡 대금 연주를 하고 있다. 유품함 앞에서 차(茶)을 올리고 있다. 헌다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 (전교 최경철)는 지난 7월8일 제주시 오등동 소재 특전사 충혼비 앞에서 순직한 영령을 기리기 위한 추모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우천 중에 헌화와 묵념, 헌다 순으로 진행했다. 헌다는 조연숙 성균관 전의,

김용하 2019. 7. 11.

제단에 차(茶)을 올리고 있다.

 

진혼곡 대금 연주를 하고 있다.

 

유품함 앞에서 차(茶)을 올리고 있다.

 

헌다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 (전교 최경철)는 지난 7월8일 제주시 오등동 소재 특전사 충혼비 앞에서 순직한 영령을 기리기 위한 추모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우천 중에 헌화와 묵념, 헌다 순으로 진행했다. 헌다는 조연숙 성균관 전의, 진혼곡 대금 연주는 김용하 성균관 전학이 맡았다.

1982년 제주 국제공항 개관식에 참석하는 대통령 경호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작전 지역으로 이동하던 수송기가 불의의 사고로 한라산에 추락하면서 특전사, 공군 장병 53명이 순직했다. 특전사 충혼비는 당시 순직한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한편, 특전사 충혼비 시설은 2003년 현충 시설로 지정돼 관리 중이다. 충성공원에는 충혼비뿐만 아니라 당시 기체 잔해와 유품함, C-123 수송기 모형 등이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