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금중현 전교 취임 1주년 맞아 경과보고 시간 가져

대설위 상주향교의 금중현 전교(77세)는 지난 7월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상주향교 총무수석장의(김세명) 등 수석장의 7명과 감사 2명, 사회교육원장, 사무국장 등 12명과 함께 조촐한 경과보고 시간을 가졌다. 경과보고 시간에서는 먼저 곽희상 사무국장이 지난 1년간의 성과 및 주요 업적에 대해 설명했다. ▲상주향교의 ‘팸플릿’ 및 ‘요람집’ 발간 ▲춘계

손경수 기자 2019. 7. 12.

대설위 상주향교의 금중현 전교(77세)는 지난 7월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상주향교 총무수석장의(김세명) 등 수석장의 7명과 감사 2명, 사회교육원장, 사무국장 등 12명과 함께 조촐한 경과보고 시간을 가졌다.

 

경과보고 시간에서는 먼저 곽희상 사무국장이 지난 1년간의 성과 및 주요 업적에 대해 설명했다.

 

▲상주향교의 ‘팸플릿’ 및 ‘요람집’ 발간 ▲춘계 석전대제 시에 향토기업인 ㈜ 동천수(대표이사 박철호)의 후원을 받아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명의의 효열 표창(외서면 우산리 이준규 씨) ▲상주향교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화전 설치와 재래식 화장실 개축 등의 사업 ▲공부자 탄강일을 맞아 처음으로 헌다례 개최 ▲김영근 성균관장 방문 알묘 및 유림 간담회 등 기타 업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었다.

 

금중현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역대 선배 전교께서 열심히 일해 왔듯이 어느새 일년이 지나니 감회가 새롭다. 명실공히 상주향교가 1000여 년 역사를 간직한 대설위 향교로서 위상이 서서히 제고됨은 각 수석장의님들의 기획과 실행에 있었음을 치하한다. 특히 지난 6월27일 경주에서 개최된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에서 전국의 유수한 향교를 제치고 종합 장원상을 받은 것은 김명희 사회교육원장의 그간의 노력과 함께 내년도에도 계속된 성과를 거양토록 하자"고 당부했다.

 

대설위 상주향교는 992년(고려 성종 11)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1000년 역사의 고교(古校) 및 교궁(校宮)으로서, 고도 상주 역사와 함께 흥망성쇠를 함께해 온 향교이다.

 


 

 

상주향교 발간 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