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열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정익 영서고등학교 교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동명 강사가 인성예절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신인균 예절시연 회장이 다식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이 큰절 체험을 하고 있다.
수강생이 손수 만든 다식과 메밀차를 음미하고 있다.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7월11일 오후 2시 명륜당에서 김효열 전교와 이정익 영서고등학교 교장, 학생 26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성예절교육 종강식을 가졌다.
33회차 체험교실을 끝으로 마련된 종강식은 이동명 강사가 사회를 맡아 김효열 전교의 축사, 이정익 교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효열 전교는 축사를 통해 “지난 3월18일 개강 및 고유례에 이어 1회차 교육을 개강하여 오늘까지 26명이 33회차를 끝으로 영서고등학교 856명 전 학생이 인성예절 교육을 체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인성예절 및 다도예절(茶道禮節) 등 과거 한마당 재연을 통해 인의예지신(人義禮智信) 오덕(五德)을 배웠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효(孝)와 예(禮)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정익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오늘까지 우리 학교 전 학년 학생이 인성예절 교육 및 다도예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과 이동명 강사와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배우고 체험한 것들이 생활하는데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 강원도,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33회차 교육에서 남학생은 도포와 유건을 정제하고 여학생은 당의와 족두리를 단장한 채 이동명 전임강사로부터 공통예절, 공수법, 큰절하는 법을 배우고, 다식만들기와 다도예절을 체험했다.
이날 체험교실은 이창우 담임 선생의 인솔로 이뤄졌으며 원주향교 예절시연회 신인균 회장과 정애자, 최인숙, 김선애 회원이 종강 교육진행을 시종일관 보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