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남포향교 춘기석전 봉행

남포향교(전교 황장연)는 지난 3월22일 대성전에서 김태흠 국회의원, 백낙구 충청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류붕석 보령시의회 의장, 임영제 시의원, 윤형원 전 관세청장, 임근혁 전 보령시 문화연구회장, 복근채 전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남포초등학교 교장, 월천초등학교 교장 등 내빈과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초헌

이지은 기자 2015. 3. 26.

남포향교(전교 황장연)는 지난 3월22일 대성전에서 김태흠 국회의원, 백낙구 충청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류붕석 보령시의회 의장, 임영제 시의원, 윤형원 전 관세청장, 임근혁 전 보령시 문화연구회장, 복근채 전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남포초등학교 교장, 월천초등학교 교장 등 내빈과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초헌관에 류붕석 보령시의회 의장, 아헌관에 김호원 보령시웅천 면장, 종헌관에 현귀영 전 남포향교 전교가 맡았다.

 

남포향교는 413년(태종 13) 창건돼 1997년 12월 23일 충청남도기념물 제111호로 지정되었다. 1530년(중종 25) 현재의 위치로 이건돼 대성전의 규모를 넓혀 정면 3칸 간격으로 중수했다.

 

향교 정면으로 옥서리 저수지와 남포 들녘,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뒤로는 성주산 옥마봉이 우뚝 서 있다. 향교 하단의 하마비와 홍살문을 지나 정면 3칸, 측면 1칸의 외삼문을 들어서면 명륜당 현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