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헌관을 맡은 최명서 강원도의회 의원이 잔을 올리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고진희)는 지난 3월22일 원로 유림, 향교 장의 등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공기 2566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초헌관에 박선규 영월군수, 아헌관에 최명서 강원도의회 의원, 종헌관에 손경철 장의가 맡아 대성전에 모셔진 성현에게 잔을 올리고 절을 했다.
석전을 마친 후 박선규 영월군수와 최명서 강원도의회 의원은 “전통의 유림문화를 지켜내고자 애쓰는 것과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을 주는 것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보다 더 평안하게 군민을 모시며 복되고 아름다운 영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