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태풍 피해 현장 부산시 문화재자문위원 점검

서치상 박사를 비롯한 부산시 문화재자문위원들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장마와 금번 지나간 태풍 다나스로 향교 경내 풍화루와 고직사 경계담장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등 문제가 발생해 관할군청 문화관광과에 신고한 결과 7월22일(월) 오후 2시부터 부산시 문화재자문위원들이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과 자문을 했다. 이날 현장에

김두호 기자 2019. 7. 23.

 

서치상 박사를 비롯한 부산시 문화재자문위원들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장마와 금번 지나간 태풍 다나스로 향교 경내 풍화루와 고직사 경계담장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등 문제가 발생해 관할군청 문화관광과에 신고한 결과 7월22일(월) 오후 2시부터 부산시 문화재자문위원들이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과 자문을 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이 피해현장을 설명했으며 기장군 관계자는 하정만 주무관이 함께했다.

 

특히 부산시문화재자문위원으로는 서치상 박사를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무너진 담장과 고직사 주위의 시설물을 확인했다.

 

기장향교 고직사 경계담장은 흙담으로 수리한 지 70여 년이 지나 군데군데 문제점이 발견됐으며, 김두호 사무국장은 “교궁의 정비를 하루빨리 시작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해서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