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과 한국대학신문 기자단 소수서원 방문

안천학 소수서원장과 유림들이 담소하고 있다. 소수서원 도감들과 함께 소수서원 일원을 둘러보고 있다. 소수서원 강학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이사장 이배용)은 지난 7월6일 밤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한국의 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후

서효석 기자 2019. 7. 24.

안천학 소수서원장과 유림들이 담소하고 있다.

 

소수서원 도감들과 함께 소수서원 일원을 둘러보고 있다.

 

소수서원 강학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이사장 이배용)은 지난 7월6일 밤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한국의 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후 처음으로 지난 7월23일 소수서원을 방문했다.

소수서원(원장 안천학)은 유림 20여 명이 모여 이들을 환영했고, 이배용 이사장 일행의 일정에 대해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이배용 이사장은 한국대학신문 이인원 회장 일행에게 사액서원의 효시(嚆矢)인 소수서원을 소개하고 인터뷰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배용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의 서원을 소개할 때 소수서원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그만큼 소수서원을 사랑하고 아낀다"고 말했다.

소수서원 안천학 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에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이배용 이사장의 힘이 매우 컸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배용 이사장은 한국대학신문 이인원 회장과 기자들에게 소수서원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소개하고 소수서원 설립 배경과 회헌 안향 선생의 이념과 사상, 신재 주세붕 풍기군수의 사상에 대해서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