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유학회 정기총회 개최

안승준 유학회 총무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임영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형록 충주향교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한기영 하강서원 원장이 하강서원을 소개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는 7월24일 오전 10시 충주향교 대회의실에서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 산하단체인 유학회(회장 임영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안승준 총무의 사회로

김종윤 기자 2019. 7. 24.

안승준 유학회 총무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임영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형록 충주향교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한기영 하강서원 원장이 하강서원을 소개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는 7월24일 오전 10시 충주향교 대회의실에서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 산하단체인 유학회(회장 임영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안승준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 전교 축사, 서원 소개, 교양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임영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운 날씨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반갑다. 올해 유학회사업계획인 성균관 봉심을 비롯하여 각종 행사가 잘 추진되어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록 전교는 축사에서 "요즘 사회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륜도덕이 무너져 사회가 어지럽고 혼란스럽다. 또한 유교인구가 감소추세에 있어서 안타깝다. 우리 유학회원들이 윤리도덕 회복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 전교 임기가 끝나가는데, 그 동안 협조를 잘해 주셔서 대과 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강서원 한기영 원장이 모당 홍이상 선생을 모신 하강서원의 유래와 모당 선생의 생애, 서원철폐와 복원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모당 선생은 조선 중기의 중신이며, 부제학, 대사헌 등 요직을 맡았고, 사후에 영의정으로 증직됐다.

교양교육으로는 안승준 총무가 유교신문에 게재된 인생삼락 등 교양기사를 스크랩해 와서 그 내용을 자세히 읽고 설명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9개 서원에 대해 설명해서 유익한 정보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