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육군 부사관학교 유격대 충혼탑 헌공다례

제단에 차(茶)를 올리고 있다. 진혼곡을 연주하고 있다. 헌다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최경철 )는 지난 7월23일 전북 고산 소재 육군 부사관학교 유격대 충혼탑에서 순직한 영령을 기리기 위한 헌공다례를 했다. 이날 행사는 우천 중에 묵념, 헌다 순으로 진행했다. 헌다는 조연숙 성균관 전의, 진혼곡 대금연주는 김용하 성균관 전학이 맡았

김용하 2019. 7. 25.

제단에 차(茶)를 올리고 있다.

 

진혼곡을 연주하고 있다.

 

헌다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최경철 )는 지난 7월23일 전북 고산 소재 육군 부사관학교 유격대 충혼탑에서 순직한 영령을 기리기 위한 헌공다례를 했다.

이날 행사는 우천 중에 묵념, 헌다 순으로 진행했다. 헌다는 조연숙 성균관 전의, 진혼곡 대금연주는 김용하 성균관 전학이 맡았다.

유격대 충혼탑은 여러 곳에 있던 충혼비를 1990년 1월8일에 이곳 고산 유격훈련장 입구 아래 대아저수지 인근으로 옮겨, 1970년부터 1988년까지 육군 부사관 후보생과 조교 10명이 유격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위국헌신(爲國獻身)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한편, 충혼비에는 “청운의 꿈과 생을 이곳 운암산 정상에 두고 가신 영령들이여!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쳤으니, 그대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이 비(碑)에 새겨 널리 그 뜻을 후배들에게 전하노라”라고 새겨져 있다.  호국애민(護國愛民),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으로 나라를 지키다 순직한 영령들이 잠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