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청소년인성교육 실시

곽희상 강사가 충효정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임현숙 강사가 다도예절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을 마치고 김명희 원장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 사업단이 주관하고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이 운영하는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주여고 1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손경수 기자 2019. 7. 26.

곽희상 강사가 충효정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임현숙 강사가 다도예절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을 마치고 김명희 원장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 사업단이 주관하고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이 운영하는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주여고 1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일제로 유림회관에서 총 4회 120명을 교육하고 있다.

본 교육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지원사업으로 전국 26개 향교 서원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상주향교가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충효정신과 새마을 정신, 올바른 언어예절, 선비정신, 인생헌장 만들기와 올바른 습관지도, 다도예절 등 1일 총 5교시 수업으로 중식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수업내용은 청소년들의 바른 가치관과 인생의 꿈과 생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성균관에서 수료증을 주며, 이는 나중에 대학입학 사정에 중요한 사정자료로도 활용된다. 특히 상주여고가 지역의 명문고등학교답게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매우 진지하고 즐겁고 밝은 표정으로 임해 강사들에게 보람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상주향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설위 향교이며 우리의 선조들께서 인격수양은 물론 학문을 연마하던 곳인 만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내고장 및 국가를 위하는 동량이 되어 달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향토기업인 ㈜동천수(대표 박철호)에서는 참석 학생들에게 생수를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