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김진환 원주경찰서장 부임 고유례 올려

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환 원주경찰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족자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8월1일(음력 7월 초하루)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이태규 부전

김영은 2019. 8. 1.

 

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환 원주경찰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족자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8월1일(음력 7월 초하루)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이태규 부전교, 김정학, 권욱경, 원현식, 이영형, 정철화, 김기만 원로 장의와 채순자, 신인균, 안은숙, 노금순, 안경희, 홍현숙, 박은순 장의 및 남녀 장의,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허남윤 장의의 시보격고에 이어 김광남 의전차석 장의의 집례로 음력 7월 삭 분향례 및 김진환 원주경찰서장 부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지난 7월12일자로 부임한 김진환 원주경찰서장이 맡았으며 집례는 김광남 의전차석장의, 대축은 권욱경 장의, 봉향은 이기 연락수석장의, 봉로는 권오철 장의, 사준은 이병완 장의, 알자는 김연준 재무차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 사세는 신인균 예절시연회장이 맡았다.

 

고유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김진환 경찰서장을 소개한 다음 덥고 궂은 날씨임에도 장의 유림 여러분이 많이 참석해 주시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영근 성균관장이 직접 제작한 합죽선과 원주향교 묵향교실 서예반 전임강사가 직접 친필한 사무사(思無邪) 족자를 김진환 원주경찰서장에게 전달하고 유림들과 함께 부임을 축하했다.

 

김진환 원주경찰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봉심 고유를 오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과 장의 및 유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저는 며칠 전 부론면에 있는 경찰 전적비에 들려 원주경찰서장으로 재임기간에 사건·사고가 없게 해달라고 고했다”며 원주시민의 안녕을 위하여 치안업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