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동환 전교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태재욱 성균관유도회 경산지부 회장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학생들이 천연 염료로 염색 실습을 하고 있다.
현동환 전교가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수료식을 마치고 강사 선생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향교(현동환)는 8월1일 향교 명륜당에서 ‘2019년 경산향교 인성예절교실과 전통문화 체험활동’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을 가진 인성예절교실은 지역 관내 초등학생 4~6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실시하는 하절기 교육이다.
올해는 초등학생 30명이 참석해 7월29일부터 8월1일까지 4일간의 체험활동을 했다.
첫날 개강식에서는 현동환 경산향교 전교가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하고, 태재욱 성균관유도회 경산지부 회장의 격려사, 한병수 의전수석장의의 경산향교 소개가 있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우리의 전통문화인 부채 만들기, 한지공예, 다도예절, 천연염료로 물들이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재기차기, 명륜당 강당에서 두 편으로 갈라서 하는 윷놀이는 한판 한판이 승부가 갈릴 때마다 아쉬움의 함성이 저절로 터져 나왔다. 고유풍속인 제사 모시는 시연이 있을 때는 숙연한 자세로 임했다.
학생들은 여러 가지 전통문화를 직접 느껴보고 실습을 하면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경험했다. 4일간의 과정을 무사히 끝내고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좋은 결실을 맺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