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덕담을 나누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이영수)는 지난 8월1일(음력 7월 초하루) 오전 11시 삭일 분향례를 겸해 신임 이영수 전교 외 임원 80명. 제갈윤봉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회장 외 임원 13명의 임명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고유례는 초헌관 이영수 전교, 아헌관 제갈윤봉 회장, 종헌관 김두택 성균관유도회 유가지회장, 집례 윤홍석 의전수석, 축관 정주식 장의, 찬인 곽동현 장의, 집사 곽두섭, 김명동 감사가 각각 맡아 경건하게 봉행했다.
이날 선임장과 임명장을 받은 신임 장의는 윤홍석 의전장의, 곽병근 총무장의, 박대흠 교화장의, 곽두섭, 김명동 감사, 박흥병 총무국장 외 장의 73명이다.
또한 신임 성균관유도회 임원은 윤기윤 부회장, 현명택, 한임개 감사, 김대호 사무국장, 이점득 화원지회장, 신택용 옥포지회장, 황임수 논공지회장, 문시운 현풍지회장, 김두택 유가지회장, 박권필 구지지회장, 우재매 하빈지회장, 윤민보 다사지회장 등이다.
이영수 신임 전교는 인사말에서 “임원 임명에 축하하며 맡은바 소임을 다해 달라 모두 함께 합심하여 문묘봉심에 갖춰야 할 의절과 정성을 다하자”고 말했다.
제갈윤봉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신임 회장은 “무더위에 수고가 많았다.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유교정신을 망각하지 말고 향교를 중심으로 모두가 유림화합에 정진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