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호 광주향교 장의가 교양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유림들과 하남시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지난 8월12일 오전 9시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80여 명의 유림들과 하남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아카데미 8회차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첫 번째 강좌는 '성년례(成年禮) 관(冠)·계례(筓禮)의 목적, 필요성, 절차'라는 주제로 광주향교 하영호 장의가 강의했다.
두 번째 강좌는 지난 시간에 이어 '문묘에 배향된 인물로 알아보는 한국유학사상사'라는 주제로 성신여자대 김용재 교수가 강의했다.
유병권 전교는 "유림 여러분의 향학열은 비바람도 그 어떠한 천재지변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 내셨다. 앞으로 석전교육원, 유학대학원 등을 통해 더 많은 학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유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