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일 연산향교에서 열린 전사청 개축 준공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 절단식을 하고 있다.
지난 9월2일 연산향교는 전사청 준공식을 가졌다.
연산향교는 현재까지 오랜 세월을 전사청이 없이 춘추 제향을 봉행해왔는데, 금년에 도와 시에서 사업비 3억을 지원해줘 재임실 자리에 전사청을 개축하게 되었다.
지난 4월30일 날 기공을 하였으며, 5월31일 대망의 상량식을 성대하게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전사청의 신축을 축하하면서 이곳 연산을 중심으로 유교문화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준공식 행사는 이상구 논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의 격려사로 이어젔으며, 준공 테이프 절단, 내부 둘러보기 등을 끝으로 준공식을 끝내고 명륜당에서 오찬을 하고 행사를 종료했다.
한편, 연산향교 유림들은 김영순 전교, 김선원 유도회장, 이규황 재무장의, 김용욱 총무장의 등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