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 손글씨 가훈전시회 개최

손글씨 가훈전시회에서 커팅식을 하고 있다. 지난 4월18일 홍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덕진)은 손글씨 가훈전시회를 가졌다. 가훈전시회는 2015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와La 즐겨La 놀아La' 프로그램 중 일부이다.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상시적 문화활동 공간으로 홍천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그 중 김종구 선생

정희섭 기자 2015. 4. 21.

 

손글씨 가훈전시회에서 커팅식을 하고 있다.

 


 

지난 4월18일 홍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덕진)은 손글씨 가훈전시회를 가졌다. 가훈전시회는 2015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와La 즐겨La 놀아La' 프로그램 중 일부이다.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상시적 문화활동 공간으로 홍천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그 중 김종구 선생의 캘리그라피 가훈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남파 김종구 선생은 홍천 출신으로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은사이기도 하다. 일생을 초등교육에 헌신하고 퇴임 후 고향을 찾아 지역사회 교육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따뜻하고 건전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붓이나 펜을 이용해 종이나 천에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을 의미하며, 아름다운 손글씨로 가정의 소중함을 새기는 가훈 250여 점을 제작·전시했다.

 

전시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아름다운 손글씨로 한글 가훈을 쓰고, 가정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