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향교 유림들이 엄숙하게 봉심하고 있다.
교동향교(전교 전세일)는 지난 4월6일 장의, 유림 등 30여 명이 부평향교(전교 박우석)를 봉심했다. 이날 봉심 헌관은 교동향교 전세일 전교, 집례는 교동지부회장 방형길, 대축은 교동향교 전신제 장의가 맡았다.
박우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향교로 봉심을 온 전세일 교동향교 전교를 비롯해 모든 유림들을 환영하며, 유교발전을 위해 향교마다 뜻을 모아 더욱 정진하자”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세일 전교는 “반갑게 맞이해 준 박우석 전교와 박관순 인천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박창일 지부회장, 유림, 장의 여러분께 감사하며 부평향교의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답했다.
봉심 후 향교 곳곳을 둘러보며 부평향교의 역사와 장의교육, 향교운영계획, 여성유도회의 사업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