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오기주)는 8월14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에서 10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만들기 운동 교육을 실시했다.
김경호 기획실장이 사회를 본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배례, 주자백록동규 낭독(부회장 강신기), 상견례, 내빈소개, 회장인사, 축사, 본회현안계획, 교양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오기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너무 덥다. 처서와 말복이 지났으니 앞으로 열흘 정도만 지나면 더위도 꺾일 것 같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유림들께 감사의 말씀 올린다. 세상사나 인생사나 각자 우여곡절, 산전수전 등 풍파가 많으나 정의롭지 못한 부정한 일들은 지혜롭게 판단하시어 현명하게 대처해 주셨으면 한다. 그리하여 선비정신이 깃들어 있는 유림다운 유림들이 되도록 각자 역할들을 잘 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경호 실장이 운영제반사항과 공지사항 안내를 하고 교양강좌를 진행했다. 교양강좌는 한예원 교수가 '삼자경의 성립과 전개'를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