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노병(老兵)은 살아 있다! 원주향교 김영은

국가유공자의 집에 명패를 달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이미지 지난 8월14일 오전 10시 36사단 108연대 3대대장 임정우 중령과 손동혁 인사과장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로 69번길 13(단계동) 국가유공자 김영은(87세 유교신문 원주향교 주재기자) 집을 찾아 국가유공자의 집이라 새겨진 명패를 달아주고 위로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의

전남표 기자 2019. 8. 16.

 

국가유공자의 집에 명패를 달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이미지

 


 

지난 8월14일 오전 10시 36사단 108연대 3대대장 임정우 중령과 손동혁 인사과장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로 69번길 13(단계동) 국가유공자 김영은(87세 유교신문 원주향교 주재기자) 집을 찾아 국가유공자의 집이라 새겨진 명패를 달아주고 위로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헌신에 보답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가정에 명패 달아주기를 시행하고 있다.

 

임정우 중령은 8월 말일까지 관내 143명의 국가유공자를 찾아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 주기를 기쁜 마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찌는 듯한 폭염에도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 주기에는 인사과장 손동혁 소위도 함께했다.

 

이날 첫 번째로 명패를 달아준 김영은 국가유공자(원주향교 주재기자)는 1949년 육군에 입대해 6,25 전쟁이 치열했던 1950년 10월 양구지구 전투에서 전신에 총상을 입어 전상군경 상이 6급1항 유공자이다. 전투 공로훈장인 화랑무공훈장을 2개나 수여받고 국가유공자증을 3개나 가지고 있다.

 

김영은 국가유공자(원주향교 주재기자)는 6,25 전쟁 당시 소속은 그 이름도 유명한 '백골부대' 육군 제3사단 18연대 소속이었으며 1954년 4월19일 만기 제대했다.

 

김영은 국가유공자는 만기제대 후 원주시청에서 잠시 공직생활을 하고 40여 년 개인사업(열관리시공 전문건설업)을 하면서 강원도 열관리시공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불우이웃돕기 등 선행사업도 많이 했다.

 

그리고 2014년 원주향교에 입문해 2015년 유교신문 원주향교 주재기자 선임, 2016년 원주향교 장의 임명, 2019년 1월 유교신문 강원도 주재기자 협의회장에 선임됐고 현 유교신문 원주향교 주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은 국가유공자(원주향교 주재기자)는 주분이 여사와 슬하에 2남 3녀 두고 인의예지를 실천하며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