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를 위해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복인규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문묘를 향해 사배하고 있다.
향교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손태호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광복절인 8월15일 오전 10시 음력 7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의 헌관은 복인규 전교, 집례는 박순목 청년유도회 언양지부회장, 알자는 김정민 장의, 좌우 집사는 변동구 장의와 강주갑 유림이 맡아 엄숙하면서도 정성을 다해 분향례를 봉행했다.
대성전 일원의 문화재 보수 공사로 인해 대성전을 향해 명륜당에 임시로 향안(香案)을 설치하여 봉행된 분향례에는 지역 유림 30여 명이 참석했다.
분향례를 마친 후 복인규 전교와 장의들은 회의실에 모여 향교의 현안에 관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다음에는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손태호 교수의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의가 있었다.
손 교수는 ‘고대인들의 유가에 대한 비판’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했다.
지난 5월5일 시작된 독서아카데미 강좌는 매월 삭망분향례 직후에 지역의 유림과 주민을 대상으로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