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기해년 하반기 유림총회 열다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황연조 원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는 지난 8월15일 풍기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하반기 유림총회를 열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축사, 업무보고, 기타토의, 특강, 폐회 순

서효석 기자 2019. 8. 16.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황연조 원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는 지난 8월15일 풍기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하반기 유림총회를 열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축사, 업무보고, 기타토의, 특강,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 유림 여러분의 건강을 걱정한다. 어르신들이 건강해야 우리 사회에 인의예지를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연조 원임 전교는 축사를 통해 “우리 유림들이 좀 더 힘을 내서 우리 향교를 찾는 젊은 사람들이 넘치도록 해야 한다. 유림총회를 기회로 해서 이 땅에 무너진 도덕을 새로 쌓자”고 말했다.

서석태 사무국장은 풍기향교 대성전 보수공사 진행상황을 보고하며, “대성전 서쪽 도리가 무너진 상황에서 지난 봄 부터 석전대제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경북문화유산과에서 2019년 6월14일 설계승인을 했고, 오는 8월19일부터 공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진상 원임 전교는 특강에서 도덕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