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용 교수가 성학십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조철제 연구위원이 회재 이언적의 삶과 사상을 강의하고 있다.
손교익 수석장의가 사회를 맡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교아케데미 강의에 수강생이 집중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8월1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유림회관 강당에서 수강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아카데미 8차 강의를 진행했다.
손교익 수석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강의는 전문강좌에 나대용 교수의 ‘퇴계(退溪)의 성학십도(聖學十圖)’, 교양강좌에 조철제 경주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의 ‘회재 이언적의 삶과 사상’의 순으로 진행됐다.
나대용 교수는 “언양향교 수강생은 지난해에 강의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높은 수준의 성학십도를 강의하게 되었다. 성학십도에는 공·맹 사상뿐만 아니라 성리학의 모든 내용이 정리되었다”고 강좌를 소개했다. 나대용 교수의 성학십도 강의는 1~5도, 5~10도로 나누어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조철제 연구위원은 언양 인근에 있는 반구서원에 배향된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의 삶과 사상을 연대기에 따라 강의하여 향토의 이해와 성리학, 독락당과 옥산서원의 이해에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