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장의임시총회 개최

김형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혁진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임병도 의전수석장의가 추기석전 제관 분방을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는 지난 8월20일 오전 10시 향교 대회의실에서 장의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준비 및 각종 현안사업을 위한 장의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대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성원보고, 국

김종윤 기자 2019. 8. 21.

김형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혁진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임병도 의전수석장의가 추기석전 제관 분방을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는 지난 8월20일 오전 10시 향교 대회의실에서 장의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준비 및 각종 현안사업을 위한 장의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대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현안사업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형록 전교는 인사말에서 "무더운 여름에 장의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서 반갑다. 전교 임기가 끝나가는데 그 동안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셔서 대과 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이번에 추기석전이 끝나고 실시되는 전교 선거에 두 분이 출마했는데,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끝난 뒤에도 화합하고 단결하여 향교 발전에 기여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처리 안건으로 추기석전 헌관 및 제집시를 선정했다. 또한 올 가을 충주시에서 추진하는 우륵문화제 명현제와 단군제, 김윤후 장군 추모제 등에 대한 제관 및 제집사 선정을 장의들의 의견 일치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20개 종목에 100개국 4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 사용할 성화를 충주시 천등산 천지인 성단에서 채화하는 천제 봉행의 헌관 및 제집사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