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주청년유도회(회장 이진택)는 지난 8월16일 동천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초등학교 학생 220명, 유림 30명, 시민 50명, 경북도의회 의원, 경주시의회 의원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국학경전암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전암송대회는 단체부 9개팀에 180명, 개인부 8개교에 26명이 출전해 평소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단체 장원에는 강동초교와 동천초교, 탐화는 내남초교 외 6개교 가 차지했으며 방안은 없었다.
개인 장원에는 강동초 최성원, 방안은 없고 탐화에 건천초 정민채 외 2명이 수상했다.
대회심사위원장에는 전직 교사로 지역 최고의 한학자인 최채량 선생, 위원에는 정민호, 최병한 선생이 맡아 공정한 심사를 했다.
경전대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어릴 때부터 경전을 암송하여 앞으로 한문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이 깊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