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흥향교, 기해년 추기석전 위한 당회 열어

서중일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원로들이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권기열 유림이 망기를 쓰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서중일)는 지난 8월 22일 명륜당에서 30여 명의 유림들이 모여 기해년 추기석전을 위한 당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회는 서정박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사무국장 업무보고, 망기 쓰기, 폐회

서효석 기자 2019. 8. 23.

서중일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원로들이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권기열 유림이 망기를 쓰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서중일)는 지난 8월 22일 명륜당에서 30여 명의 유림들이 모여 기해년 추기석전을 위한 당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회는 서정박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사무국장 업무보고, 망기 쓰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서중일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 많이 참석한 유림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한다. 연말 쯤에 순흥향교, 금성단, 소수서원이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이 만들어지면 우리 유림들의 마음이 모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상좌에서는 도유사에 권영표 유림, 헌관에는 윤이승, 서종기, 유만수, 서원기, 안기호, 김영일 유림으로 결정했고, 대축에는 신현직 유림, 집례에는 안덕식 유림으로 정했다.

망기는 김계일, 권기열, 이종건 유림이 썼으며, 여러 유림들의 협조로 당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