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장 수여식 후 교화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8월23일 오전 11시 30분 향교 사무실에서 수석장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예절교육, 전통문화 계승 발전, 유학사상 교화를 위한 교화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춘천향교 교화위원은 김미숙, 김율리, 정미선, 안청은 등 4명의 위원으로 2019년 8월26일부터 2022년 8월25일까지 3년의 임기 동안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 하반기 춘천향교 교육원의 착공을 계기로 교육은 물론 전통문화 계승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앞서 새로 건립될 춘천향교 교육원의 운영 책임자로 박춘택 현 춘천향교 장의 겸 유교신문 주재기자를 원장으로 임명했다.
최승두 전교는 “춘천향교 교육원이 지어지면 원장이나 교화위원들이 할 일이 많아질 것이다. 서로 협의하여 교육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은 물론 춘천향교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