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로빅 운동교실은 2012년부터 진행되어온 장수 프로그램으로 2019년 상반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기초건강측정을 실시한 결과 체지방률(34.7→32.6) 6.1% 감소, 근육량(23.2→27.9) 2.2% 증가, 신체통증(55.3→34.4) 37.8% 감소하는 효과를 보여 주민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아쿠아로빅은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근골격계 질환자들에게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관절염,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이며, 음악과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대단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절염이 있는 분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시작 전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1:1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