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당 천장의 먼지와 새의 배설물을 닦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9월4일 향교 건물 내의 청소 작업을 했다. 이날 작업은 함양재활원에서 6명이 파견돼 실시했으며 청소기 등의 기구와 물걸레로 오랫동안 붙은 먼지와 새들의 배설물을 깨끗이 닦았다.
김태균 전교는 "건물 내 기둥에 오랫동안 붙은 먼지와 새의 배설물 청소를 함양재활원의 도움으로 이번에 특별히 실시했다. 오늘 청소에 참여한 함양재활원 직원에 고마움을 표한다. 추기석전 시 깨끗해진 건물에 오시는 유림들도 기쁨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무 청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