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 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9월6일 오전 11시 전교실에서 장의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장의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회는 정영균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맡았으며,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이끌어온 것도 장의님들의 협조가 크다. 대성전 해체복원 공사 지연으로 추계석전은 뒤로 하고 추석 지내고 작헌례 및 기로연 행사를 먼저 치를 예정이다. 연세 많으신 원로 고문님들께 선물과 음식을 대접하는 날이다. 이날 참석 많이 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영균 사무국장이 기로연 때 수석, 차석 이하 모든 분들이 도와 마무리를 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광주향교의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오찬을 함께한 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