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북한이탈주민 추석합동차례 봉행

헌관, 집사방이 서립해 있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차례를 지내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9월8일 오전 10시 북한이탈주민 추석합동차례를 내빈, 북한이탈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성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봉행했다. 추석합동차례 헌관은 유재운 북한이탈주민 대표, 집사방은 축관 김상호 장의, 봉향·봉작 정주섭 장의, 봉로·전작 윤흥래 장의, 사

박춘택 기자 2019. 9. 8.

 

헌관, 집사방이 서립해 있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차례를 지내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9월8일 오전 10시 북한이탈주민 추석합동차례를 내빈, 북한이탈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성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봉행했다.

 

추석합동차례 헌관은 유재운 북한이탈주민 대표, 집사방은 축관 김상호 장의, 봉향·봉작 정주섭 장의, 봉로·전작 윤흥래 장의, 사준 진대규 장의, 집례는 이필영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북한이탈주민 추석합동차례 지내기는 강원북부하나센터가 주관하는 2019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의 ‘어울림 마당’의 일환으로 열렸다.

 

‘어울림 마당’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한가위의 풍성함을 나누고 합동차례지내기를 함으로써 고향에 갈 수 없는 그리움을 달래기 위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