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및 제집사들이 서립해 있다.
장흥향교(전교 김종관)은 지난 9월7일 정종순 장흥군수, 위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총재, 장흥문화공작소 이웅기 회장 등 관내 원로 및 유림들이 우중에도 불구하고 성대히 봉행했다.
이날 석전의 초헌관은 양주향교 전교 김종관, 아헌관은 장흥군 교육장 왕명석, 종헌관은 유림 백 정, 동종향헌관은 유도회 부회장 김효환, 서종향헌관은 군의회 부의장 임재숙 각각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장흥향교는 1398년 창건한 후 지방문화재 107호로 지정됐으며, 전국 234개 향교 중 남녀 장의제도로 삭망(朔望) 전일 입제해 공맹유학사상 연수 후 유숙하고 미명에 분향례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