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구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교양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호 부관장이 수료증 수여 후 한낙교(좌측) 광주유도회장, 천홍림(우측) 하남여성유도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호 성균관 부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광운 자문위원이 강평을 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6월24일부터 9월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윤철구 광주향교 사무국장 및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를 비롯한 13명의 강사와 연인원 1000여 명의 하남시민과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기 2570년(2019) 유교아카데미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마지막 12회차 첫 번째 교양강좌는 '사마천의 사기'라는 주제로 광주향교 윤철구 사무국장 이 강의했으며, 두 번째 전문강좌는 '선비, 선비정신, 선비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유교신문사 이상호 대표가 강의했다.
특히 이날은 강의 종료 후 윤철구 사무국장의 사회로 공기2570년(2019)유교아카데미 강좌 수료식을 유병권 전교, 이상호 성균관 부관장과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해 한낙교 광주유도회장, 천홍림 하남여성유도회장이 수료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아 참석한 하남시민과 유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뜨거운 여름 공부하시느라 고생하신 유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9월25일 석전과 11월 선비문화 강좌가 준비되었다. 유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부관장은 인사말에서 "마지막 수업까지 열심히 공부하시는 광주향교 유림 여러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으로의 교육활동도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원한다. 수료하시는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박광운 자문위원은 강평에서 "태풍속에서도 숭렬전 제향을 지켜내신 기호지방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3개월의 여정을 모두 참석하신 광주향교 선비 여러분께 찬사를 보낸다. 여러분은 공자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셨다. 평생 책과 같이 하는 삶을 보여주셨다. 여러분이 진정한 선비다"라고 말했다.
이번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 국고보조사업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며 경기 광주향교가 사업자로 선정된 전문, 교양 강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