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 공기 2570년 추기석전 봉행 및 전교 이·취임식 거행

초헌관(성하국 원임 전교)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아헌관(김수연 대덕구의회 부의장)이 아헌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이재근 장의)이 종헌례를 하고 있다. 성하국 원임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이형재 신임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이형재)에서는 지난 9월7일 유림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손경수 기자 2019. 9. 11.

초헌관(성하국 원임 전교)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아헌관(김수연 대덕구의회 부의장)이 아헌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이재근 장의)이 종헌례를 하고 있다.

 

성하국 원임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이형재 신임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이형재)에서는 지난 9월7일 유림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전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대성전에서 봉행된 이날 석전대제 초헌관은 이날 이임하는 12대 성하국 전교, 아헌관은 대덕구의회 김수연 부의장, 종헌관은 회덕향교 이재근 장의, 대축은 회덕향교 송영래 수석장의, 동분헌관은 회덕향교 임덕순 감사, 서분헌관은 회덕향교 윤태후 수석장의가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어서 전교 이·취임식은 태풍으로 인해 대덕문화원으로 자리를 옮겨 이준건 회덕향교 장의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영근 성균관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정용기 국회의원, 설동호 교육감, 김홍태 구의원, 이종택 대전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남간사유회 송준빈 회장 등 내빈과 유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형재 신임 전교는 "짧은 임기 3년이지만 재임기간 유림정신을 되살려 단합과 유교문화 계승 및 향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성하국 원임 전교에게 대표로 공로패를 증정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유교의례 봉행, 인성교육 등에 헌신하고 이임하시는 성하국 전교님께 감사와 아쉬움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이형재 전교님을 중심으로 회덕향교 유림들이 모두 힘을 하나로 합쳐 도덕과 윤리를 바로 세워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