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지난 5월7일 충주시 달천동 송림마을 우륵아트홀에서 이언구 충북도의회의장이 주최하고 박일선 충북환경운동연대 대표가 사회를 맡은 제4차 충주지역 유교유적활용방안에 대한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토론자는 김양식 충북발전연구원 수석연구원, 정태익 충주향교 전교, 이상기 한국외대 전임강사, 길경택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장, 김선호 충북도 문화예술과장, 이정우 충주시 문화예술과장 및 지역 유명 인사와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길경택 박사는 충주향교 주변정비 및 유학진흥원 설립 등 11개의 제안 설명을 했으며 정태익 전교는 향교의 기능과 유교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을 했다. 참석자들은 열띤 자유 토론과 도·시청의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