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횡성향교, 평생학습축제장에서 전통혼인식 거행

전통혼인식을 마치고 신랑·신부와 집사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횡성문화원 한국무용 반원이 우리 전통춤을 추고 있다. 횡성문화원 가야금 반원이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횡성문화원 사물놀이 반원이 농악을 공연하고 있다.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집례를 보고 있다. 박병수 여성유도회장이 해설을 하고 있다. 신랑이 전안례를 하고 있다. 화촉점화를 마치고 신

전남표 기자 2019. 9. 22.

 

전통혼인식을 마치고 신랑·신부와 집사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횡성문화원 한국무용 반원이 우리 전통춤을 추고 있다.

 


 

횡성문화원 가야금 반원이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횡성문화원 사물놀이 반원이 농악을 공연하고 있다.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집례를 보고 있다.

 


 

박병수 여성유도회장이 해설을 하고 있다.

 


 

신랑이 전안례를 하고 있다.

 


 

화촉점화를 마치고 신랑·신부 어머니가 하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혼인식을 마치고 신랑·신부가 하객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횡성향교(전교 이병곤)는 지난 9월21일 오후 1시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제12회 횡성군 평생학습 축제'가 열리고 있는 횡성 문화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전통혼인식을 거행했다.

 

식전 축하공연에서는 횡성문화원 한국무용, 사물놀이, 가야금 동아리 반원의 전통무용과 농악 공연, 가야금 연주로 전통혼인식장에 참석한 가족, 친척 및 하객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어 전통혼인식은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횡성향교 원임 전교)이 집례을 맡고, 박병수 성균관여성유도회 횡성지부 회장이 해설, 현원명 횡성향교 교육원장은 연출, 한상윤 횡성향교 의전수석 장의, 위재명 향교재단 사무국장은 집사, 신랑·신부 도우미는 김영미, 안은숙, 김정녀, 한효정 횡성향교 장의가 소임을 각각 맡았다.

 

이날 혼인식을 올린 주인공은 신랑 이귀영 군과 신부 권은경 양으로 가족과 친지는 물론 200여 명이 넘는 일반 관람객의 축하를 받았다.

 

전통혼인식은 ▷행사소개 ▷거례선언 ▷신부집 전안례 ▷신랑집 교배례 ▷서 천지례 ▷서 배우례 ▷근배례 ▷성혼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21일부터 시작된 '제12회 횡성군 평생학습 축제'는 9월22일 오후 5시 서울대학교 국악과 60주년 기념 전통음악연주회를 마지막으로 그 막을 내리게 된다.

 

횡성향교 이병곤 전교와 박순업 횡성문화원 원장은 인사말에서 "신랑, 신부는 서로 사랑하고, 효도는 물론이고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조그마한 일이라도 성심으로 대하고, 정직한 사회인이 되어 달라"고 혼인식 축하 인사를 했다.

 

이날 전통혼인식은 횡성군이 후원하고, 횡성문화원이 주최했으며, 횡성향교가 행사를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