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최고지도자 연수회에 참석한 연수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연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권재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참여 연수생들이 윤리선언문의 선서를 하고 있다.
연수회 참가 연수생들이 김영근 관장으로 부터 이수증을 받고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이권재)이 주관하는 유림최고지도자과정(제9회차, 경남권) 교육이 지난 9월23일부터 9월24일까지(1박2일간)간 경남산청군 휴롬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됐다.
이찬호 인재개발원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강식에서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기조강연 ▶주제별 연수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경남에서 실시하는 유림최고지도자과정 연수회에 특히 이원기 유도회 경남본부 회장과 이의호 부회장을 비롯한 유도회경남본부 임원님들, 그리고 '경남 7개 향교에서 오신 현임 전교와 원임 전교님 또한 각 시군 유도회 지부회장님과 임원님들의 참석에 고마움을 표한다. 특히 16명의 임원이 대거 참석한 안의향교 전교님과 참석 유림께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수회에는 특히 젊은 유림들의 많은 참여로 이제 우리 유림이 젊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유림의 희망을 보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권재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 단장은 기조연설에서 "오늘 이곳에 오신 유림지도자님들은 이번 교육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사회 관계망을 활용한 우리 국민의 인성함양과 정신적 가치기준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서 김영숙 강사의 ‘유교경전과 현대문명’, 김애순 강사의 ‘오늘의 유교와 미래사회’, 이미연 강사의 '향교서원 활용사업 전망', 박평선 강사의 '근현대 유림의 역사와 현황', 이나경. 한영란 강사가 진행하' 분임 토의 시간'에는 참여 유림의 열정적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
연수 둘째날에는 김숙자 강사의 '예악의 전통과 유교의례', 서정임 강사의 '유교전통과 청소년교육'에 이어 이수증 수여와 오찬을 끝으로 보람있고 알찬 연수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