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남전 전교와 나창수 학생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사 대표로 오수열 학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9월25일 오후 1시 문회재에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유교아카데미 인문학 강좌' 수료식을 가졌다.
유교아카데미 교육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지원사업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관하고 있다. 전국의 향교·서원 27개소를 선정했으며 광주향교는 올해 두 번째 선정됐다.
광주향교는 유교 인문학 박사학위 소지자 12강좌와 지역의 교양강좌 12강좌 등 1일 4시간에 걸쳐 강의가 실시됐으며, 3개월 정도 진행된 이번 강좌에서는 56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사회는 광주향교 정영균 사무국장이 맡았다. 식순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수료경과보고, 전교인사,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약 3개월 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면학의 길을 걸어오시면서 수료하는 분들에게 먼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처음 3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했는데 약 97명이 접수해서 오늘 56명이 수료하게 되었다. 그리고 개근하신 분들이 36명이 되어 그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2019년 유교아카데미 국고사업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강사 대표로 유학대학 학장(오수열 교수)이 축사를 했다.
수료증은 나창수 학생대표가 대표로 받았으며, 모든 수료생들이 학어집책자와 수료증을 받은 후 석식을 함께하며 행사를 마쳤다.